사회복지사2급 고졸 대졸 최종학력별 취득방법, 기간 완벽 정리

GUIDE

사회복지사2급 고졸 대졸 최종학력별 취득방법, 기간 완벽 정리

학력 조건부터 실습까지, 내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준비 과정

“고졸이고, 아이는 둘이고, 뭔가 자격증 하나 따야 할 것 같은데, 검색하면 할수록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상담을 정말 많이 받아요.

사회복지사 2급 검색하면 “17과목만 들으면 된다”, “3개월이면 취득 가능하다” 이런 말이 쏟아지는데, 사실 이건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이야기예요.

고졸이냐 대졸이냐에 따라 과목 수도, 기간도, 준비 방법도 완전히 다릅니다.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학력별 사회복지사2급 고졸 대졸 취득방법

사회복지사 2급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 관련 과목 이수로 취득합니다.

시험이 없어요. 과목을 이수하면 자격증이 발급되는 구조죠.

그런데 여기서 학력별로 갈립니다.

구분 고졸 전문대졸 이상
학위 조건 전문학사 취득 필요 이미 충족
이수 과목 수 27과목 내외 17과목
예상 기간 1년 반 ~ 2년 1년 ~ 1년 4개월
실습 160시간 (동일) 160시간 (동일)

검색하면 “17과목”이라는 숫자가 먼저 나오는데, 이건 대졸 기준입니다.

고졸이면 학위 취득에 필요한 과목까지 합쳐서 27과목 내외를 이수해야 하거든요.

상담하면 10명 중 7명은 이 차이를 모르고 오십니다.

“17과목이면 금방 하겠네” 하고 시작했다가, 고졸이라 학위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고졸이라면, 전문학사부터

“자격증 과목만 들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안 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전문학사 이상 학력이 필수 조건이에요. 고졸 상태에서 과목만 이수해도 자격증 발급이 안 되죠.

그래서 고졸은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합니다.

전문학사 총 80학점 = 사회복지 17과목 포함 + 일반·교양 학점 → 약 27과목

전문학사 취득에 필요한 총 학점이 80학점이고, 이 안에 사회복지사 2급 과목 17과목이 포함돼요.

나머지 일반·교양 학점까지 합치면 대략 27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다만, 학점은행제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요.

한 학기 최대 8과목, 1년 최대 14과목까지만 인정됩니다.

강의만으로 27과목을 채우면 2년이 걸리는데, 여기서 자격증 학점 인정을 활용하면 6과목 정도를 대체할 수 있어요.

18학점 이상 인정되는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면, 한 학기를 줄일 수 있는 거죠.

이 경우 현실적인 기간은 1년 반 정도.
전문학사 학위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동시에 나옵니다.

대졸이라면, 기존 학점을 반드시 확인

전문대 이상 졸업하신 분은 학력 조건이 이미 충족됩니다.

17과목만 이수하면 되고, 기간은 3학기 대략 1년에서 1년 4개월 정도예요.

그런데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사회복지 관련 과목을 들은 적이 있는지.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양으로 사회복지학개론, 아동복지론, 노인복지론 같은 과목을 들었을 수 있거든요.

이런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자격증 이수 과목에서 중복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과목이 줄면 수강료도 줄고, 기간도 줄어요.

특히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이미 갖고 계신 분이라면, 사회복지사 2급 과목과 보통 4과목이 겹칩니다.

성적증명서 한 장이면 확인됩니다.

이걸 안 하고 시작하면 안 들어도 되는 과목까지 듣게 되는 거예요.

돈과 시간 모두 아깝죠.

기간을 줄이는 사람들의 공통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해도, 누군가는 한 학기를 앞당깁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세 가지예요.

첫째, 자격증으로 학점을 대체합니다.

고졸의 경우 18학점 이상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온라인 강의 6과목을 대체할 수 있어요. 전체 기간에서 한 학기가 빠지는 셈이죠.

둘째, 구법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됐습니다.

이 날짜 이전에 사회복지 관련 과목을 하나라도 이수한 적 있으면, 구법 적용 대상이에요.

구분 신법 (2020년 이후) 구법 (2020년 이전 이수자)
과목 수 17과목 14과목
실습 시간 160시간 120시간

3과목, 40시간 차이 — 이건 비용과 기간 모두에 영향을 줘요.

본인이 구법 대상인지 모르고 신법 기준으로 시작하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성적증명서 확인 한 번이면 되는 건데, 교육원에서 일일이 안 챙겨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셋째, 실습 시작 시점을 미리 계획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실습은 온라인으로 안 됩니다.

세미나 30시간은 교육원 출석, 현장실습 160시간은 보건복지부 허가기관에서 직접 채워야 해요.

그리고 실습은 첫 학기에 바로 할 수 없습니다. 필수 4과목 + 선택 2과목, 총 6과목을 먼저 이수한 뒤에야 실습 수강신청이 가능하거든요.

이 일정을 모르고 있다가 막판에 실습기관을 구하면, 전체 기간이 한 학기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직장인이라면 주말 실습이 가능한 기관을 미리 알아보는 게 좋아요.

광고에서 말하는 “최단기간”은 이 세 가지가 전부 맞아떨어졌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조건이 다르면 기간도 달라요.

사회복지사 2급 기간은 학력, 구법/신법 여부, 실습 계획

이 세 가지로 결정됩니다.

대학 성적증명서부터 확인해 보세요.
구법 해당 여부 하나만 알아도 계획이 확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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