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변호사시험 합격률·응시자수·역대 추이 총정리
제15회 결과 핵심 수치와 1회~15회 합격률 비교
합격률 50.95%.
제15회 변호사시험, 응시 3,364명 중 1,714명이 합격했어요. 합격선은 1,660점 만점에 889.11점.
응시자 수는 역대 최다를 찍었는데, 합격자는 전년보다 30명 줄었거든요.
응시 현황부터 역대 합격률 추이까지, 수치 중심으로 정리해 봤어요.
출원자 3,757명, 연령과 성별
제15회 변호사시험에 원서를 낸 인원은 총 3,757명이에요.
남성 1,860명(49.51%), 여성 1,897명(50.49%).
여성 비율이 과반을 넘은 건 변호사시험 시행 이래 처음
연령대별로 보면 이래요.
| 연령대 | 인원 | 비율 |
|---|---|---|
| 20~25세 미만 | 63명 | 1.7% |
| 25~30세 미만 | 1,841명 | 49.0% |
| 30~35세 미만 | 1,287명 | 34.3% |
| 35~40세 미만 | 391명 | 10.4% |
| 40~45세 미만 | 116명 | 3.1% |
| 45세 이상 | 59명 | 1.6% |
25~30세가 절반에 가깝고, 30~35세까지 합치면 전체의 83.3%.
평균 연령은 30.44세로 4년 연속 하락 중이에요. 코로나 시기 고점(32.31세)과 비교하면 약 1.9세 낮아진 수치.
참고로 이 데이터는 ‘출원’ 현황이에요. 실제 시험을 치른 응시자는 3,364명이고, 합격 여부와는 별개의 통계거든요.
합격자 1,714명, 전년보다 30명 줄었다
올해 핵심 수치를 정리하면 이래요.
출원 3,757명
응시 3,364명
합격 1,714명
합격률 50.95%
합격선 889.11점 (1,660점 만점)
전년(제14회) 합격자 1,744명과 비교하면 30명 감소예요.
응시자는 3,336명에서 3,364명으로 28명 늘었는데, 합격자는 오히려 줄었거든요.
2년 연속 합격자 수 감소. 13회 1,745명 → 14회 1,744명 → 15회 1,714명으로 축소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어요.
1회부터 15회까지 합격률 추이
| 회차 | 연도 | 합격자 | 합격률 |
|---|---|---|---|
| 1회 | 2012 | 1,451명 | 87.15% |
| 2회 | 2013 | 1,538명 | 75.17% |
| 3회 | 2014 | 1,550명 | 67.63% |
| 4회 | 2015 | 1,565명 | 61.11% |
| 5회 | 2016 | 1,581명 | 55.20% |
| 6회 | 2017 | 1,600명 | 51.45% |
| 7회 | 2018 | 1,599명 | 49.35% |
| 8회 | 2019 | 1,691명 | 50.78% |
| 9회 | 2020 | 1,768명 | 53.32% |
| 10회 | 2021 | 1,706명 | 54.06% |
| 11회 | 2022 | 1,712명 | 53.55% |
| 12회 | 2023 | 1,725명 | 53.00% |
| 13회 | 2024 | 1,745명 | 53.04% |
| 14회 | 2025 | 1,744명 | 52.28% |
| 15회 | 2026 | 1,714명 | 50.95% |
1회(2012) 87.15%였던 합격률이 매년 빠르게 떨어졌어요.
7회(2018)에 49.35%로 역대 최저를 찍은 뒤, 9~13회(2020~2024)에는 53%대에서 3년 넘게 유지됐거든요.
그런데 14회(2025)부터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올해 50.95%면 7회, 8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치.
흐름을 하나 짚자면,
응시자는 느는데 합격자 수는 1,700명대에서 고정.
최근 3년: 1,745명 → 1,744명 → 1,714명. 합격자를 늘리지 않으니까 합격률이 내려갈 수밖에 없는 셈이에요.
같은 시험인데 합격률이 4개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기준에 따라 숫자가 완전히 달라져요.
| 기준 | 합격률 | 설명 |
|---|---|---|
| 응시자 대비 | 50.95% | 3,364명 중 1,714명 합격 |
| 15기 초시 | 70.04% | 올해 졸업, 첫 응시 |
| 입학정원 대비 | 85.7% | 정원 2,000명 기준 |
| 누적(5회 소진) | 88.43% | 5년간 5번 응시 후 최종 |
기사에서 “합격률 50%”만 보면 절반이 떨어지는 시험 같지만, 좀 더 들여다보면 다르거든요.
초시 합격률은 70.04%예요. 올해 로스쿨을 졸업하고 처음 시험을 본 15기 기준. 전년 74.78%보다는 내렸지만, 10명 중 7명은 첫 시도에 붙는 셈.
5년 동안 5회 기회를 전부 쓴 사람들의 누적 합격률은 88.43%.
입학정원(2,000명) 기준으로는 85.7%.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 낮게 나오는 건, 불합격자가 재응시하면서 분모가 누적되기 때문이에요. 매년 약 1,600~1,700명이 떨어지고, 이 중 상당수가 다음 해에 다시 시험을 보거든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달라져요
제15회 변호사시험, 응시자 대비 50.95%. 초시 기준 70.04%. 누적 기준 88.43%.
같은 시험 결과인데 숫자가 이렇게 다르니까, 어떤 합격률인지 확인하고 읽는 게 먼저예요.
법무부는 5월 중으로 로스쿨별 합격률, 성별·과목별 세부 통계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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