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관리사 취득 비용, 학점은행제부터 연수비까지
응시자격 · 시험 준비 · 응시료, 세 번에 나눠 나가는 돈을 각각 정리했습니다
목차
건강운동관리사 취득 비용을 검색하면 학점은행제 수강료 얘기부터 나옵니다. 정작 공단에 내는 돈이 470,000원이고 그중 400,000원이 연수비라는 건 잘 다뤄지지 않습니다.
돈은 한 덩어리로 나가지 않습니다. 응시자격을 만들 때, 시험을 준비할 때, 원서를 넣고 연수를 받을 때 세 번에 나눠 나갑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1. 건강운동관리사 취득 비용의 첫 단계, 학점은행제 48학점
건강운동관리사는 체육 분야를 전공하고 졸업한 사람만 원서를 넣을 수 있습니다. 간호학사도, 일반 4년제 졸업장도 여기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공이 다른 분들이 학점은행제로 체육 학위를 하나 더 만듭니다. 검색하면 140학점이 나오는데, 그건 고졸이나 전문대졸 기준이에요. 이미 4년제를 졸업했으면 그 학위를 인정받고 전공 48학점만 채웁니다.
| 출발 지위 | 필요 학점 | 비고 |
|---|---|---|
| 고졸 · 전문대졸 | 140학점 | 학사 학위를 처음부터 쌓는 경우 |
| 타전공 4년제 졸업 | 전공 48학점 | 기존 학위를 인정받고 전공만 이수 |
수강료는 교육원마다 다릅니다. 이론 기준으로 평균 12만원 정도입니다.
체육학 과정은 전 과정이 이론 과목이라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고, 대면·실습 과목이 없습니다
기간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한 학기에 24학점, 한 학년도에 42학점까지 들을 수 있는데요. 여기서 경우의 수가 생깁니다. 생활스포츠지도사 같은 국가자격증이 있으면 두 학기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최단 8개월입니다.
학자금대출이나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인지는 교육원마다 다릅니다. 등록 전에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2. 교재비는 왜 검색해도 나오지 않나?
공단이 시험 교재를 지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체육지도자 홈페이지에서 필기시험 출제기준을 열어보면 8과목 각각에 주요항목과 세부항목만 적혀 있습니다.
주요항목 「1. 신체활동과 건강」 → 세부항목 「1) 신체활동의 이점과 위험요인」 「2)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무슨 책을 보라는 안내는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 비용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제로는 세 갈래로 갈립니다.
| 준비 방식 | 비용 | 내용 |
|---|---|---|
| 수험서 한 권 | 3만원대 | 시대에듀 필기·실기 한권으로 끝내기 정가 35,000원 |
| 전공서 직접 구비 | 22만원대 | 뉴만 기능해부학 54,000원, 운동손상학 45,000원 등 7권 227,700원 |
| 인강 수강 | 과목당 14만~20만원 | 필기와 실기를 묶은 패키지는 100만원대 |
227,700원은 한 수험생이 공개한 구입 목록입니다. 정해진 세트가 아니고 8과목을 모두 덮지도 않습니다. 이미 갖고 있는 전공서가 있으면 이 구간이 통째로 빠지기도 합니다.
3. 공단에 내는 응시료와 연수비 470,000원
공단에 내는 돈은 필기 수수료, 실기·구술 수수료, 연수비입니다.
| 항목 | 금액 | 비고 |
|---|---|---|
| 필기 수수료 | 25,000원 | 체육지도자 9개 자격 동일 |
| 실기·구술 수수료 | 45,000원 | |
| 연수비 | 400,000원 | 자격마다 다름 |
| 합계 | 470,000원 | 학점은행제 수강료는 별도 |
필기와 실기·구술 수수료는 체육지도자 자격 9개가 전부 같습니다. 갈리는 건 연수비 하나입니다.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이 200,000원인데 건강운동관리사는 400,000원으로 정확히 두 배입니다.
연수 200시간은 어떻게 구성되나
일반연수 120시간에 현장실습 80시간으로 나뉩니다. 전체 시간의 90% 이상 참여해야 이수로 인정되므로, 200시간 기준 180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4. 지출 시점별로 정리한 건강운동관리사 취득 비용
이미 체육 전공이라면 학점은행제는 필요 없습니다. 시험이 1년에 한 번인 건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테고, 실질적으로 중요한 건 비용이 언제 나가느냐입니다.
비용을 언제 어떻게 내야 하는지 예산 계획을 미리 짜두면 준비하는 동기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점, 교재, 응시료가 서로 다른 시기에 나가기 때문입니다.
학점(수강 기간) → 교재·인강(시험 준비) → 응시료·연수비(합격 이후)
비용이라는 허들 때문에 고민되신다면, 그건 오히려 기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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