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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 실기는 필기 때부터 준비합니다
필기 합격 발표 12일 뒤 실기·구술 시험 · 4개 평가 영역 · 미리 끝낼 수 있는 CPR
건강운동관리사 필기만 붙으면 한숨 돌릴 것 같죠?
2026년 일정을 보면 필기 합격 발표가 6월 29일, 건강운동관리사 실기·구술 시험이 7월 11일이었습니다. 그 사이가 딱 12일.
학점은행제로 응시자격을 만들고 계신 분이라면, 계획을 필기까지만 세우기 쉬운데요. 실기는 필기 결과를 보고 알아보기 시작하면 준비할 시간이 2주가 채 되지 않는 시험입니다. 실기에서 무엇을 보는지, 필기 공부하면서 미리 끝내둘 수 있는 게 뭔지까지 챙겨가세요.
건강운동관리사 실기 일정과 접수 방식
건강운동관리사 실기·구술 접수는 필기 합격 발표 이틀 뒤에 열리고,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 단계 | 2026년 일정 |
|---|---|
| 필기시험 | 6월 13일(토) |
| 필기 합격자 발표 | 6월 29일(월) 16시 |
| 실기·구술 접수 | 7월 1일(수) ~ 7월 6일(월) |
| 실기·구술 시험 | 7월 11일(토) ~ 12일(일) |
(2027년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어요.)
“실기구술시험의 접수는 선착순이며, 각 시험장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실기·구술시험 접수안내)
선착순이라 공단 안내에 조기 마감까지 적혀 있는 겁니다. 발표 날엔 실기 접수 날짜부터 확인해두세요.
혹시 한 해 실기를 놓쳐도 필기를 다시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필기에 합격한 해 12월 31일부터 3년 안에 연수까지 마치면 되거든요.
실기·구술 시험은 무엇을 평가하나요?
건강운동관리사 실기·구술 시험은 아래 4개 영역을 봅니다.
| 평가 영역 | 비고 |
|---|---|
|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 | 관련 교육이수증으로 대체 가능 |
| 건강/체력측정평가 | 시험장에서 평가 |
| 운동트레이닝방법 | |
| 운동손상 평가 및 재활 |
실기와 구술은 따로 채점해요. 시행규칙에 실기는 “실기기술과 지도능력”, 구술은 “지도자의 적성 및 언어 구사력” 등을 본다고 적혀 있습니다. 몸으로 해 보이는 실기에, 말로 답하는 구술이 붙는 시험인 셈.
| 구분 | 평가 중점 | 합격선 |
|---|---|---|
| 실기 | 실기기술과 지도능력 | 각각 만점의 70% 이상 |
| 구술 | 경기규칙·운영방식 이해도, 지도자의 적성 및 언어 구사력 |
그리고 실기에 합격한 사람만 구술을 볼 수 있습니다.
합격선은 실기와 구술 각각 만점의 70% 이상이라, 한쪽을 잘 봐도 다른 쪽 점수를 메워주지 않는다는 뜻이죠.
2024년 공단 통계로 실기·구술 합격률은 64.90%였습니다. 필기(9.98%)보다는 넓지만, 셋 중 한 명은 여기서 떨어진 셈입니다.
CPR 이수증 대체와 필기 과목 연계
건강운동관리사 실기 4개 영역 중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는 시험장이 아니라 교육이수증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공단 안내 원문이 “관련 교육이수증으로 대체”예요. 필기 발표 뒤 12일 안에 교육 일정까지 잡으려면 빠듯할 수 있으니, 필기 공부하는 기간에 미리 끝내두는 게 편하죠. 어떤 교육이 인정되는지는 그해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하나 더 챙길 게 있어요.
필기 8과목 중에 실기 영역과 이름이 거의 같은 과목이 둘 있거든요.
이름이 겹치는 필기 과목과 실기 영역
| 필기 과목 | 실기 영역 |
|---|---|
| 건강·체력평가 | 건강/체력측정평가 |
| 운동상해 | 운동손상 평가 및 재활 |
필기에서 글로 풀던 과목이, 실기에서는 직접 해 보이는 영역이 되는 셈이에요. 필기 공부할 때 “이걸 시험장에서 해본다면?”을 한 번씩 떠올려두세요.
응시자격을 아직 만드는 중이라면 학점 이수와 필기 공부 순서부터 잡고, CPR 교육은 그 사이에 끼워두세요.
응시자격이 이미 있다면 CPR 교육부터 끝내두고, 필기 공부하면서 위 두 과목을 실기 쪽으로 한 번 더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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