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심리학 대학원 가는법 3가지 모르면 1년을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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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로 심리학 학사 따면 심리학 대학원 진학 가능합니다. 다만 어떤 대학원이냐에 따라 준비 방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심리학 학사 따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대학원 진학이 목표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분기점이 있어요. 일반대학원이냐, 교육대학원이냐.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1년 넘게 진행하고도 지원조차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심리학 대학원, 일반대학원이랑 교육대학원 뭐가 달라요?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대학원은 심리학 연구나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자격증 취득이 목표인 분들이 가는 곳이에요. 학문 연구 쪽이죠. 교육대학원은 정교사 2급 취득해서 학교 상담교사로 근무하려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준비 과정도 다릅니다

일반대학원은 비교적 단순해요. 140학점 채워서 학사 취득하고, 성적만 평균 이상 유지하면 됩니다. 교육대학원은 다릅니다. 지원 자격에 필수 이수 과목이 붙어요.


선이수 과목 안 보면 1년 날려요

교육대학원 준비하시는 분들, 여기가 핵심입니다.

교육대학원은 대학원에서 정해놓은 특정 과목들을 미리 이수해야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 과목이라도 충족 못 하면 그 대학원은 지원 불가예요.

문제는 이 필수 과목이 대학원마다 전부 다르다는 겁니다. 어떤 곳은 선이수 학점을 30학점 이상 요구하기도 해요. 그래서 학점은행제 시작 전에 반드시 목표 대학원의 모집요강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이 하나 더 있어요

자격증으로 전공학점을 채우면 선이수 과목 충족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직업상담사 2급 같은 자격증은 학점으로는 인정되지만, 교육대학원이 요구하는 특정 과목 이수로는 인정이 안 되거든요.

간혹 학점은행제에 아예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요구하는 대학원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사이버대에서 해당 과목을 따로 수강해야 해요.


성적은 얼마나 받아야 해요?

대학원 유형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일반대학원은 성적 평균 3점대 초중반 정도면 크게 문제없는 편이에요. 물론 대학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교육대학원은 다릅니다. 성적 평균 4점대 이상이 안전하고, 최소 3점대 후반은 만들어야 불이익을 받지 않아요. 성적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교육원 선택할 때 성적이 잘 나오는 곳인지도 체크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학원을 먼저 정하세요. 일반대학원이면 학점과 성적만 신경 쓰면 됩니다. 교육대학원이면 선이수 과목부터 확인하고, 그 과목을 수업으로 채울 수 있는지 꼭 체크해야 해요.

아무런 생각 없이 학점은행제 심리학 학위만 취득하면 1년 고생하고도 지원조차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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