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물리치료사 되는법 최신판, 물리치료학과 편입 정리 서울 경기 인천 편

2026 물리치료사 되는법 물리치료학과 편입 정리 서울 경기 인천 편

목차

“지금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물리치료학과 갈 수 있을까?”

“재수가 답일까, 아니면 편입?”

2026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진 20대라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재활이나 도수치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안정적인 전문직으로서 물리치료사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작 어떻게 해야 이 길에 들어설 수 있는지, 특히 수도권 대학의 높은 문턱을 어떻게 넘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재수라는 뻔한 선택지 외에 ‘편입’이라는 효율적인 경로까지 포함해서,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로드맵을 그려보겠습니다.

물리치료사 되는법 관심있다면 집중해주세요.


2026 물리치료사가 정확히 뭘 하는 직업인가요?

물리치료사는 단순히 병원에서 기계 치료만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죠. 환자의 신체 기능 장애를 회복시키기 위해 도수치료, 재활 운동 지도, 통증 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보건의료 인력.

의사가 진단을 내리고 처방을 하면, 그 처방에 따라 실제 환자의 몸을 만지며 회복을 이끌어내는 현장의 사령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간혹 간호사와 헷갈려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간호사가 전반적인 환자 케어와 투약에 집중한다면 물리치료사는 오직 환자의 ‘움직임’과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춥니다.

환자와 가장 긴 시간 소통하며 재활 의지를 북돋워 주는 조력자이기도 해요. 특히 최근에는 비급여 항목인 도수치료 비중이 커지면서, 실력 있는 치료사는 병원에서 핵심 인재로 대우받는 분위기입니다.


물리치료사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

먼저 알아야 할 점은 물리치료사가 ‘자격증’이 아닌 국가에서 발급하는 ‘면허증’ 체계라는 사실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3년제 전문대 혹은 4년제 대학교의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해야만 합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2024년 기준 합격률은 76.8%로 예년보다 다소 낮아진 추세입니다.

면허를 취득하면 의료기관 취업은 물론이고, 경력을 쌓아 스포츠 팀 닥터나 재활 센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4년제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면 초기 연봉 협상이나 대학원 진학, 관리자 직급 승진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시 vs 편입, 본격적인 입시 이야기

현재 여러분의 성적과 상황에 따라 전략은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정시’는 수능이죠. 수도권 물리치료학과는 입결이 매우 높아서, 수능 백분위 평균이 90 내외(평균 2.7등급 안팎)는 되어야 안정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수능 성적이 이보다 낮다면 1~2년 이상의 재수 기간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죠.

반면 ‘편입’은 이미 대학 학점이 있거나 학점은행제로 자격을 갖춘 뒤 3학년으로 바로 입학하는 방식입니다. (혹은 2학년)

수능의 국·영·수 압박에서 벗어나 영어(공인영어 또는 편입영어)와 전적 대학 성적, 면접 위주로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재수해서 1학년으로 들어가는 시간 비용과 편입 준비 1년 후 2 or 3학년으로 들어가는 시간을 비교해 본다면, 시간 단축 측면에서는 편입이 훨씬 압도적이긴하죠.

수능 공부에 자신은 없지만 성실함과 영어 성적으로 승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편입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물리치료학과, 서울·경기·인천 어디가 있나요?

수도권 4년제 물리치료학과는 개설된 대학 수가 적어 희소성이 큽니다. 대표적으로 서울의 삼육대, 경기도의 가천대, 용인대, 을지대(성남) 등이 손꼽히죠.

대학명지역주요 전형 요소 (편입 기준)
삼육대학교서울공인영어 + 면접
가천대학교경기편입영어 100%
용인대학교경기전적대 성적 + 공인영어
을지대학교경기공인영어 + 전적대 + 면접

수도권 4년제 진학이 점수 상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대 ‘대졸자 전형’을 통해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 방법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전적 대학 성적만 좋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 많은 수험생이 전략적으로 병행하는 루트!

지금 성적으로 정시가 가능한지, 편입을 준비할 시간과 여건이 되는지 먼저 따져보는 게 첫 단계입니다. 편입 & 대졸자전형에 관해서 더 자세히 다룬 연재글이 있으니 참조 바라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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