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실내디자인 학사학위 편, 실내건축기사 있으면 6개월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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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 전문대 졸업자인데, 지인이 1년 만에 학사 땄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실내건축이나 인테리어 업계에서 일하면서, 뒤늦게 학력이 발목을 잡는 경우는 많습니다. 경력도 있고 기술도 있는데, ‘공식적인 증명’이 없어서 승진도, 자격증도 막히는 순간이 오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내디자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현실적인 경로를 정리했어요.

특히 고졸자, 전문대 졸업자라면 꼭 한 번 체크할 정보!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조건 핵심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으려면 총 140학점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전공 60학점입니다.

학점의 대부분은 교양이나 자격증, 독학사 같은 걸로도 대체가 가능하지만, 전공은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학점은행제 실내디자인 전공은 과목 개설 자체가 매우 제한적이기도 하고, 대체할 수 있는 자격증 수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학점인정 가능 자격증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축목공산업기사
  • 건축목재시공기능장
  • 목재창호산업기사
  • 실내건축기사
  • 실내건축산업기사
  • 실내디자이너

실제로 현재 온라인으로 학점은행제 실내디자인 전공 과목을 개설하는 교육기관은 전국에 단 한 곳뿐입니다. 과목당 수강료도 15만 원 내외로, 경영학처럼 인기 있는 전공에 비해 두 배 이상 비싸게 형성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포기할 수는 없겠죠. 다행히 기존 전적대 학점, 국가자격증 등을 조합하면 단축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실내건축’이 아니라 ‘실내디자인학’

학점은행제 실내디자인 과정에서는 실내건축학 전공 자체가 없습니다. 건축공학은 있죠.

공식적으로 운영 중인 건 실내디자인학이며, 이쪽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물론 실무에서야 두 개의 전공이 유사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제도 내에서는 명확히 구분된다는 점, 꼭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하나 더.

고졸자는 전공 과목을 처음부터 거의 모두 이수해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전적대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전문대에서 실내건축 관련 전공을 이수했다면, 해당 과목 일부는 학점은행제 실내디자인 전공 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과목이 몇 학점 인정되는지는 성적증명서를 분석해봐야 판단 가능합니다.


초대졸 + 실내건축기사 = 1년 졸업

실내건축학과 등 관련 전공으로 2~3년제 대학을 졸업했다면, 이미 꽤 많은 전공학점을 확보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실내건축기사 자격증까지 보유하면, 무려 ‘전필’로 20학점으로 인정됩니다.

이거 정말 강력한 조합인데요.

전공 60학점 중 20을 자격증 하나로 대체하구요. 여기에 전적대 전공과목 일부가 인정된다면, 나머지는 1~2학기 온라인 수강만으로도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해당 전공이 적절히 인정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시나리오!

실제 한 사례를 보면, 3년제 실내건축과 졸업자의 경우 CAD, 공간조형, 가구디자인 등의 과목이 실내디자인 전공과 상당히 유사해 전공 학점으로 대거 인정되었습니다. 덕분에 15주 한 학기 만에 요건을 채운 경우도 있었죠.

이거 정말 고급 정보인데!

다시 한 번 읽어보자!

나의 최종학력에 따라, 보유 국가자격증에 따라 전혀 로드맵이 달라지는 게 학점은행제 실내디자인 학사학위 취득입니다.

실내디자인처럼 생소한 학과는 저 같은 베테랑 멘토도 1년에 5명 졸업시킬까 말까합니다. 그만큼 경험이 중요하단 말씀!

오늘 내용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보고 질문 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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