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기사 응시자격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에 4년제 졸업까지 동시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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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응시자격 해결하면,
다른 기사 시험도 함께 열립니다.
“예?”
전기기사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는 전기 분야에서 서로 다른 특화 경로로 나뉘지만, 응시 조건과 학습 흐름이 맞물리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30대와 40대에게 이 이중 전략은 시간을 줄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키가 될 수 있죠.
그럼 어디서부터 살펴봐야 할까요? 핵심은 ‘응시자격’부터 취업전망까지 정리했습니다.
전기기사 vs.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직무 영역과 요구 조건이 다릅니다. 다음 비교표를 기준으로, 본인의 진로와 적합성을 따져볼 수 있습니다.
| 구분 | 전기기사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
|---|---|---|
| 직무분야 | 전기 | 에너지·기상 |
| 관련학과 | 전기·전자, 기계, 안전관리 등 9개 분야 | 전기, 기계, 에너지 등 6개 분야 |
| 필기 과목 |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등 5과목 | 태양광 기획·설계·시공·운영 등 4과목 |
| 실기 과목 |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 | 태양광발전설비 실무 |
전기기사는 범용성이 높고, 기업·공공시설의 유지관리, 시공, 안전 선임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는 ‘태양광’이라는 테마가 명확한 만큼, 발전소나 관련 산업군에서의 직무와 연계됩니다.
즉, 산업 전반에서의 안정성과 법적 책임을 갖고 싶다면 전기기사, 미래 에너지 산업과 맞물린 설비 중심의 실무라면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대졸 기준, 학점은행제로 전기기사 응시자격 만든 사연
전기기사는 아무나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특히 비전공자거나 고졸자의 경우, ‘어떻게 자격 요건을 채울지’가 큰 허들입니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고졸자가 전기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바로 전기기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는, 타전공 학사 소지자 A 씨가 두 학기 만에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해결했는데요.
- 전기공학 관련 학점 이수
- 소방안전관리자 2급을 병행해 전공 6학점 대체
- 온라인 강의로 직장 병행
결과적으로 1년 내외의 집중 설계를 통해 전기기사 자격을 만들고, 이후에는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까지 동시 도전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전기·에너지 관련 과목은 일부 교차 인정을 받을 수 있어, 학습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도 전기 분야, 괜찮을까?
Q: 이제라도 전기기사 준비하면 괜찮을까요?
A: 단순한 ‘가능 여부’가 아니라, ‘성장성과 지속성’이 핵심입니다. 산업 현황을 보면, 2038년까지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약 129.3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2023년 대비 약 31.5% 상승).
배경엔 반도체,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산업의 팽창이 있습니다. 즉, 전기를 다룰 줄 아는 인력 수요는 줄지 않을 겁니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 자격증만으로는 취업 보장이 되지 않는다
- 실무 가능성, 기술 활용력, 현장 적응력이 관건
- 초봉이 낮고 교대근무가 잦은 직무도 존재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격이 없는 것보단 훨씬 나은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설관리 → 전기안전관리자 → 설계·공사 → 기술사 준비로 이어지는 커리어 설계도 가능해요.
먼저 하나를 확보하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본인의 현재 조건에 따라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자격 획득 전략을 세우고, 이후 어느 산업에 진입할지 방향만 명확히 한다면, 그다음은 실행의 문제일 뿐입니다.
시작은 조금 느려도, 준비된 사람에겐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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