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생산관리 경력 응시자격으로 인정되는 이유

GUIDE

전기기사 응시자격 생산관리 경력 인정되는 이유

유사직무분야 범위부터 학점은행제 대안 루트까지

현장 경력이 없으면 전기기사 응시자격 안된다고요?

아닙니다.

국가기술자격법에는 ‘유사 직무분야’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전기기사 생산관리, QC, 건설, 기계 — 전기와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경력도 전기기사 응시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럼 나도 되는 거 아냐?”

유사직무분야의 범위와 경력 인정 조건, 그리고 경력이 부족할 때의 대안까지 알아야겠죠!

전기기사 생산관리 응시자격, 유사직무분야?

큐넷 기준으로 응시자격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라는 단서가 붙어요.

핵심 조건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조건 필요 경력
산업기사 취득 후 동일·유사 직무분야 1년 이상
기능사 취득 후 동일·유사 직무분야 3년 이상
관련학과 3년제 전문대 졸업 후 동일·유사 직무분야 1년 이상
관련학과 2년제 전문대 졸업 후 동일·유사 직무분야 2년 이상
순수 경력만으로 동일·유사 직무분야 4년 이상

여기서 핵심은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범위입니다.

전기기사의 유사 직무분야는 전기·전자 분야만이 아닙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유사 직무분야 분류표를 보면, 전기 분야의 유사직무에 해당하는 영역이 생각보다 넓어요.

유사 직무분야 해당 업무 예시
생산관리 (경영·회계·사무) QC, 생산계획, 공정관리
건설 건설사업, 건설 관련 직무
기계 설계, 설비, 유지보수, 자동차 정비
재료 신소재, 재료 개발, 화학 관련
정보통신 통신 설비, 네트워크 관련
안전관리 산업안전, 소방 관련
환경·에너지 환경설비, 에너지 관련

생산관리가 ‘경영·회계·사무’ 중분류에 속하지만
전기와 유사직무로 분류표상 명확히 포함

생산관리·QC·건설 경력,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경력이 인정되려면 두 가지를 갖춰야 합니다. 업무가 유사직무분야에 해당할 것, 그리고 그 경력을 증빙할 서류가 있을 것.

업무 유형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생산관리 쪽이라면 QC, 품질관리, 생산계획, 공정관리 등의 업무가 해당됩니다. 기계 쪽은 설비 설계·유지보수, 자동차 정비까지 포함돼요. 건설은 건설사 소속이 아니더라도 건설 관련 직무를 수행한 경우 인정됩니다. 안전관리, 환경에너지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증빙 서류

기본은 경력증명서 — 재직 중이거나 퇴직한 회사에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회사가 폐업했거나 연락이 안 되는 경우에는 ‘사실확인서’로 대체 가능합니다.

참고 — 기능사 자격증과 경력을 조합하는 경우, 기능사 종목이 전기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경력이 유사직무에 해당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큐넷 마이페이지의 ‘응시자격 자가진단’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전기기사 경력이 부족하면 학점은행제로

학점은행제로 106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관련학과 4년제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전공 선택이 중요한데, 경영학으로 등록해도 전기기사 응시가 가능합니다. 경영학이 ‘생산관리’ 직무분야에 포함되어 전기기사의 관련 직무분야로 인정받기 때문이에요.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응시자격 확보 목적이라면 효율적이에요.

내 상황 적합한 루트
유사직무 경력 4년 이상 보유 경력 인정 신청 → 바로 응시
기능사 + 유사직무 3년 이상 경력 인정 신청 → 바로 응시
산업기사 + 유사직무 1년 이상 경력 인정 신청 → 바로 응시
경력 부족 or 무경력 학점은행제 106학점 → 응시자격 생성
4년제 비전공 대졸 + 무경력 학점은행제 타전공 48학점 → 약 2학기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비전공자라면 타전공 학위 과정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되고, 온라인 수업 기준 약 2학기, 8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됩니다.

전기기사 응시자격, 전기 분야 경력이 없다고 막히는 건 아닙니다.

✔ 생산관리·건설·기계 등 유사직무분야 경력이 있으면 경력 인정 신청으로 바로 응시 가능

✔ 경력마저 부족하면 학점은행제로 응시자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큐넷 자가진단으로 본인 경력이 인정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게 첫 단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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