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S ; 걸음 단계
편입과 학점은행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뭉치다
“27년 대학 편입 성공할 사람만 보세요.”
소개
편입은 패자부활전이 맞습니다.
16년 경력의 편입 컨설턴트와 학점은행제 최고 베테랑이 힘을 합쳐 초심자들이 겪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없애기 위해 노력합니다.
“4-5등급이었는데 인서울 가능할까요?”
“토익보는 대학 어디죠?”
“군생활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간호학과 편입 준비하려구요”
수많은 수험생과 동행하며 쌓은 데이터와 경험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편입 개념 바로잡기
인터넷에서 얻는 편입 정보는 너무나 잘못된 게 많습니다.
대표적 오해:
“영어만 준비하면 되는 편입은 수능보다 쉽다?”
대학 레벨에 따라 다르며, 4가지로 분류합니다.
편입. 분명한 것은 수능처럼 전 과목 준비할 필요 없다는 것이죠. 목표하는 ‘대학 및 전공’에 따라서 ‘불필요한 공부’는 할 필요없다!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시다.
“어떤 대학에 가서, 어떤 공부를 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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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예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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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
SKY, 의치한약수 |
영어 + 논술, 면접, 전공 등 준비해야될 사항이 여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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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등… |
가장 경쟁이 치열한 구간 편입영어 필수 (일부 토익) ※ 이과는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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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편입대학 |
지방거점국립대, 일부 사립대 |
기회의 땅 편입영어 대신 토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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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보는 학교, 전공 |
네임밸류 낮은 학교더라도 취업 잘되는 학과(주로 간호,물리치료,치위생,사회복지 등) |
전적대 + 면접(일부 학교, 전공) |
두 번째,
플래너는 편입전문가가 아니다
“편입 전문 학은제 플래너”
“편입 6관왕 합격생의 편입전문 컨설팅”
11년차 학점은행제 전문가로서, 가장 낯 뜨거운 광고 문구가 이런 겁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편입을 경험했다고, 편입 전문가인가요?’
‘편입학원이 있는데, 왜 편입을 학점은행제 플래너에게 맡기나요?’
편입은 편입학원 컨설턴트에게
학점은행제는 지원자격뿐 아니라 학점관리까지 꼼꼼하게 해줄 학은제 멘토에게
너무나 상식적인 생각의 알고리즘 아닌가요?
마지막
학점은행제에 대한 불신
매년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이슈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편입학원에서도 ‘웬만하면 학은제를 하라’고 합니다.
대학을 다니며 지원자격을 만드는 것 보다
학점은행제가 등록금도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영어 수학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 또한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용과 기간 그러니까 효율 관점에서 비교할 거리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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