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상담사 종류 한국상담학회 한국상담심리학회 최신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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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상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죠?”
민간자격증 종류가 넘쳐나지만, 막상 실무에서 인정받는 자격증은 따로 있거든요.
더구나 ‘비전공자’ 입장이라면, 내가 이 길을 걸을 수 있는지 더욱 막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에서 ‘공신력 있는’ 심리상담사 자격증 2종—한국상담학회와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자격증—을 중심으로, 조건과 합격률까지 깔끔히 정리해드립니다.
공신력 있는 심리상담사 자격증
심리상담사 자격증은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으로 나뉘는데요. 여기서도 실무에서 신뢰도 높은 자격은 사실상 손에 꼽힙니다.
국가자격증으로는 청소년상담사·임상심리사·전문상담교사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들은 공공기관 중심으로 채용 우대를 받는 자격입니다.
반면, 일반 심리상담 실무에서는 민간이지만 학회 기반 자격증이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자격 발급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자격 발급
민간 자격이지만, 학회 내부의 수련 시스템과 검정 절차가 매우 엄격합니다. 그 결과, 병원·상담센터·교육기관에서도 채용 조건이나 실무 역량 인증 기준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심리상담사 경로를 고민한다면 ‘협회 발급’보다 ‘학회 인증’을 기준으로 잡는 게!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2급
상담학회 자격증은 학위 기반 요건을 갖추고 수련-시험-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전공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입문이 가능하거든요.
| 응시자격 구분 | 세부 요건 |
|---|---|
| 학력 기반 | 상담 관련 과목 36학점 이상 (학사/석사/박사 인정) |
| 수련 시간 | 총 170~360시간 (분야별 최소 기준 존재) |
| 필기시험 | 7과목 중 6과목 선택, 과목별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
| 수련심사 | 개인상담, 심리검사, 슈퍼비전 등 영역별 충족 필요 |
| 최종 | 사례발표회, 연차학술대회 참여 후 자격 취득 가능 |
따악 봐도 까다롭죠?
최소 1년은 필요합니다. 특히 수련 영역별로 공식 수련감독자의 지도를 요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연도 | 등급 | 접수자 | 응시자 | 취득자 | 합격률 |
|---|---|---|---|---|---|
| 2024 | 2급 | 1,252 | 1,106 | 321 | 29.02% |
| 2023 | 2급 | 1,094 | 936 | 287 | 30.66%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
큰 특징은 ‘학회 입회 이후의 경력만 인정’된다는 점인데요.
| 단계 | 내용 |
|---|---|
| 1단계 | 학사학위 취득 + 학회 입회 |
| 2단계 | 상담경력 2년 이상(학사 기준) + 필수 과목 이수(상담3 + 기초3) |
| 3단계 | 자격시험(5과목) –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
| 4단계 | 수련 충족(개인상담 50회기 이상, 집단상담 30시간 등) |
| 5단계 | 자격심사(공개사례발표 포함) → 자격증 수령 |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임상적 역량 중심으로 설계된 구조라, 취업·개인상담 운영에 적합합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건 ‘수련감독자의 지도 아래 진행된 상담’만 인정된다는 점입니다. 즉, 현장 경력만으로는 부족하며 학회 기준에 부합하는 수퍼비전과 실적 정리가 필수입니다.
| 연도 | 등급 | 접수자 | 응시자 | 취득자 | 합격률 |
|---|---|---|---|---|---|
| 2024 | 2급 | 1,356 | 1,580 | 363 | 22.97% |
| 2023 | 2급 | 1,663 | 1,652 | 477 | 28.87% |
심리상담사, 절대 만만하지 않아
요즘 심리상담에 대한 수요는 확실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 학교, 지역복지센터, 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심리상담사의 필요가 커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자격증 하나만 딴다고 곧바로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상담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전문 영역이고, 그만큼 탄탄한 훈련과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두 학회의 자격증은 단기 속성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상담경력·수련 시간·슈퍼비전·사례발표 등, 단계별 조건을 차근히 밟아야만 완주가 가능한 구조죠.
쉽게 말해, 상담사는 ‘증’보다 ‘과정’이 핵심인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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