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대학 편입 전형은 4가지로 정리됩니다.

물리치료학과 편입 대학교

목차

물리치료학과 대학 편입 막상 알아보니 대학마다 전형이 왜 이렇게 다른 거죠?

어떤 학교는 성적만 보고
어떤 학교는 면접 반영하고
또 어떤 학교는 토익까지
같은 물리치료학과인데 준비할 게 천차만별

근데 유형별로 나누면 의외로 단순합니다.

제가 정리한 글을 보시면 끝나요.
11년간 편입 상담하면서 정리한 기준!
“나는 어디를 노려야 하나” 감이 잡힐겁니다.


물리치료학과 대학 편입, 전형이 대학마다 다른 이유

크게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전적대 성적, 면접, 영어(토익 또는 자체 시험), 가산점(자격증, 경력 등)
대학마다 이 네 가지를 조합하는 비중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A 대학은 성적 100%로 뽑습니다. B 대학은 성적 50%, 면접 50%입니다. C 대학은 여기에 토익 점수까지 반영하죠.

‘잠깐 잠깐 쉽다면서요?’
조금만 인내하고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전국에 물리치료학과 편입 가능한 대학이 약 40개 정도 있는데, 이걸 유형별로 나누면 크게 세 그룹입니다.

성적형, 면접형, 영어형

여러분 이정도는 외울 수 있잖아요?


성적 100%로 뽑는 학교 vs 면접 반영

먼저 나눌 기준은 “면접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1) 성적만 반영하는 학교

세한대, 김천대, 경운대 같은 곳이 대표적이에요. 전적대 성적으로만 선발합니다. 면접 없습니다.

이런 학교의 장점은 명확해요. 성적만 잘 만들면 됩니다. 면접 준비 부담이 없죠. 일반편입 모집 인원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성적 관리만 확실히 할 수 있다면, 정보 싸움만 잘해도 이기는 구간이에요.

(2) 면접 반영하는 학교

대전대는 성적 50%, 면접 50%입니다. 부산가톨릭대도 면접 비중이 높은 편이에요.

면접 비중이 높다는 건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성적이 좀 부족해도 면접으로 역전 가능하다는 것. 반대로 성적 좋아도 면접 못 보면 떨어진다는 것.

면접 약한 분들은 이 구간을 피하거나, 최소 6개월 이상 준비 기간을 잡아야 합니다.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은 정해져 있어요.

“왜 물리치료학과를 선택했나요?”
“물리치료사로서의 자질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최근 의료 관련 이슈 중 기억나는 것은?”

면접은 말 잘하는 게 아니라 본인만의 일관된 논리를 펼치는 거랍니다.


토익 필요한 학교, 필요 없는 학교

다음 기준은 “영어”

토익 필수 또는 가산점인 학교

경성대는 토익 600점 이상 필수. 대구한의대는 750점 이상 필수. 경동대는 토익 점수에 따라 가산점 최대 10점까지 줍니다.

수도권 상위권 대학은 더 빡셉니다.
가천대, 삼육대, 연세대(미래) 같은 곳은 토익 900점대 이상 만들어놔야 경쟁 가능해요. 가천대는 아예 편입 영어 시험 하나로 선발합니다.

영어 자신 있으면 수도권 도전해볼 만합니다. 다만 모집 인원이 1~3명 수준이라 리스크는 매우 높아요.

  • 영어 자신 있음 → 수도권 상위권 도전 가능
  • 영어 보통 → 토익 600~750 요구하는 중위권
  • 영어 약함 → 영어 반영 없는 학교 위주로

내 조건에 맞는 학교 고르는 법

케이스 1: 성적 좋은데 면접 약하다

성적 비중 높은 학교 노리세요. 무시험 편입(성적 100%) 학교가 최선이고, 면접 있어도 30% 이하인 곳을 찾으면 됩니다.

케이스 2: 성적 별로인데 면접 자신 있다

면접 비중 50% 이상인 학교 노리세요. 대전대, 부산가톨릭대 같은 곳이요.

케이스 3: 영어 준비됐다

수도권 상위권 도전해볼 만합니다. 다만 토익 900점대 + 높은 성적이 기본이에요.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중위권도 같이 써야 합니다.

케이스 4: 지금 고졸이다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먼저 만드세요. 온라인 수업 + 자격증 + 독학사 조합하면 1년 내 지원 자격 완성됩니다. 성적 관리 잘하면 중위권 이상 충분히 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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