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알려지지 않은 취업 잘되는 자격증

건설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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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수십만 명이 몰리는 인기 자격증은 합격해도 취업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취업률은 높은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자격증이 있어요.

바로 건설안전기사와 대기환경기사 아닐까 싶어요.

두 자격증으로 커리어를 전환한 분들을 꽤 많이 봐왔는데요. 오늘은 이 자격증들이 왜 취업에 강한지, 어떤 사람에게 맞는지, 비전공자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건설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알려지지 않은 취업 잘되는 자격증

이름은 들어봤는데 정확히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요.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건설안전기사는 건설 현장에서 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환경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타워크레인, 비계, 가시설 관리가 핵심 업무

건설사 채용공고에서 ‘우대’가 아닌 ‘필수’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환경기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관리하고 오염을 예방하는 환경 전문가죠.

공장이나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게 주 업무

환경컨설팅 업체, 제조업 환경팀, 공공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어요

두 자격증 모두 법적으로 선임이 의무화된 분야라는 공통점


왜 취업이 잘 될까?

건설안전기사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결정적이었어요.

2020년 대비 안전관리자 채용 공고가 약 3배 늘었고, 2026년까지 산업안전 인력 2만 명 이상이 부족할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특히 50억 원 이상 건설현장에 안전관리자 선임이 의무화되면서 중소 건설사들의 구인난이 심각한 곳도 많다합니다.

대기환경기사는 탄소중립 정책과 ESG 경영 강화가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반드시 환경기술인을 임명해야 하는데, 1종 사업장은 대기환경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필수예요. 이걸 어기면 배출시설 폐쇄나 조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어서 기업 입장에서는 반드시 채용해야죠.

자격증을 따면 취업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경력이 쌓여야 연봉 협상력이 올라간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나한테 적합한 분야는? 간단 체크리스트

건설안전기사가 맞는 분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

현장 근무를 선호하고, 몸을 움직이며 일하는 걸 좋아하고, 건설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죠. 다만 현장 환경이 열악할 수 있고, 중대재해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이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대기환경기사가 맞는 분은 조금 다릅니다.

사무실이나 실험실 근무를 선호하고,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에 거부감이 없고, 제조업이나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분에게 적합해요. 초봉은 평균 3,500만 원에서 4,5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면 건설안전기사, 환경 분야 사무직이나 공공기관을 목표로 한다면 대기환경기사가 맞습니다.


비전공자는 응시자격 한 큐에 해결

두 자격증 모두 아무나 응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죠.

(1) 관련 전공 4년제 졸업
(2)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경력 1년
(3) 관련 분야 실무 4년

해당되는게 없다면, 비전공자라면 학점은행제가 필요해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과 병행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에요.

참고로 두 자격증 모두 관련학과 범위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건설안전기사는 안전공학 외에 경영학(생산관리), 토목, 건축 등이 포함되고, 대기환경기사는 환경공학, 화학공학 등이 인정돼요.

본인 전공이 해당되는지는 큐넷 응시자격 자가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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